컴투스홀딩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업데이트 실시

정혜영 기자

2025-09-30 17:03:41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 컴투스홀딩스
ⓒ 컴투스홀딩스
[빅데이터뉴스 정혜영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라우렌시아'는 수호자 세력의 초월 등급 서번트(캐릭터)다.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월계수의 축복'을 내려 공격력과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치유의 바람'을 일으켜 모든 아군을 회복시킬 수 있다. 초월 등급 서번트는 독보적인 성능을 가진 만큼 파티당 한 명만 배치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레이븐의 보물창고'도 열린다. 지난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던전으로, 보스 레이븐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장신구의 등급이 달라진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