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정보는 여전히 수많은 시스템에 분산돼 있지만 OpenText의 전사 통합 정보관리 플랫폼은 이를 하나의 Single Source of Truth(단일한 진실의 출처)로 정리해낸다. SAP, Salesforce, Microsoft 365, Teams 등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더 이상 “누가 가진 데이터가 맞는가”를 두고 논쟁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텍스트코리아 심원 전무는 “기업의 모든 정보가 AI와 결합해 자동화된 실행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OpenText는 고객이 전략적 판단과 빠른 실행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penText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AI를 잘 다루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 상징이 바로 ‘Digital Knowledge Worker(디지털 지식 근로자)’다. OpenText의 Aviator는 개인화된 AI 비서처럼 문서를 요약·분석하고 이미지와 영상까지 처리한다. 예를 들어 품질 관리 담당자는 생산 데이터 속 이상을 즉시 발견할 수 있으며 금융 리스크 담당자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규제 문서를 몇 분 안에 요약해 대응할 수 있다.
또한 OpenText의 차세대 플랫폼인 ‘Titanium X’와 Aviator 제품군은 정보를 단순한 데이터가 아닌 ‘디지털 동료(Digital Co-worker)’로 진화시키고 있다. 단일 UX와 API를 통해 콘텐츠 관리, 협업, 보안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하고 최근 공개된 Cloud Editions에서는 Salesforce, SAP, Microsoft와의 긴밀한 통합을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국 기업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다. 데이터 규제 강화, ESG 대응, 고객 경험 고도화 등 점점 복잡해지는 과제를 앞두고 OpenText는 AI와 보안을 결합한 플랫폼이 한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적의 해법이라고 제시했다. 실제로 제조,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OpenText의 플랫폼은 데이터를 가치로 전환하는 지름길로 활용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만들어내는 가치(Value)다. OpenText Korea는 ‘From Data to Value’와 ‘Information Reimagined’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기반 위에서 더 민첩하고 전략적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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