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다 서비스 인프라 구축…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 및 CEO를 수상자로 선정해 발표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정책연구원 김영기, 이화진 원장과 다수의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업계 최다 서비스센터·출장서비스 전담 센터·기업 전담 B2B 센터 등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서비스'와 '휴대전화 방문 서비스' 등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기술을 접목해 '가전제품 원격진단(HRM)'도 운영하고 있다. 구독 제품의 상태를 AI로 분석하는 'AI 사전케어 알림'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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