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통해 재화 획득 가능한 서버 구축

클래식 서버는 '히트2'가 지닌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강화한 서버로, 새로운 재화 획득 시스템과 장비 제작 방식을 선보인다.
시즌패스에서 획득한 '젬 파밍 프리미엄 충전권'을 사용해 몬스터 처치 과정에서 얻은 '젬'은 거래소와 상점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신규 재화 '토큰'과 교환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독자적인 장비 강화 성능을 대폭 향상하고 기존 장비로 상위 장비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파도의 섬', '테라가드', '트리아' 등 세 개 지역과 던전 '계시의 탑', '여명의 전당'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검', '활', '지팡이', '둔기' 등 총 여섯 클래스가 오픈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클래식 서버 '후발대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신청할 경우 '젬 파밍 프리미엄 14일 충전권'으로 교환 가능한 '젬 파밍 프리미엄 충전권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히트2 클래식 서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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