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상으로 이용자 도전 의식 자극

다키스트 데이즈는 NHN이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픈 월드 기반 PC·모바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지난 1일 글로벌 오픈 베타 100일을 맞이했다. 운영진은 앞선 7월 최고 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성장 요소 '생존자 레벨'을 도입하는 등 핵심 시스템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8월 업데이트로 선보이는 '혹한의 비엘리 섬'은 이상 기후에 눈보라까지 휘몰아치는 죽음의 섬이 배경이다. 레벨 46에 달하는 더욱 강력한 좀비가 출현하며 새로운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혹한의 비엘리 섬에서는 100개를 수집하면 SSR 장비 제작 도면을 제작할 수 있는 'SSR 장비 도면 조각'이 나온다. SR·SSR 재료 드롭 확률이 기존보다 증가해 이용자의 도전 의식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티 시스템도 개편된다. 파티원과 함께 멀티 콘텐츠에 입장할 수 있으며 파티 버프가 적용돼 동료와 함께 더욱 수월하게 사냥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파티원으로 지정한 주민의 인공지능(AI)이 개선되면서 플레이 환경도 쾌적해졌다. 이용자는 공격형, 방어형, 대기형 중에서 주민의 행동 성향을 조정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게 됐다.
편의성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먼저 로운트리 터널에서 이미 완료한 단계에 한해 자동 전투를 시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전투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이용자가 '자리 비움' 모드에 들어가면 일정 시간 후 자동 전투로 전환된다. 이외에도 AI 챗봇 '쉘틱봇'이 도입되고 자동 이동·운전 기능이 추가됐다. 8월 생존자 레벨 시즌과 함께 주민 '로라 스위트'도 등장한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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