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과 함께하는 대학생 직무 멘토링 개최

성상영 기자

2025-08-26 15:23:51

'메토링' 3기 교육 진행…게임 업계 진로 탐색 지원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22~2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용인시 HL 인재개발원에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메토링'을 진행한 가운데 참여 대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넥슨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난 22~2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용인시 HL 인재개발원에서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메토링'을 진행한 가운데 참여 대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넥슨
[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넥슨은 인기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게임 업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메토링' 3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메토링 3기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용인시 HL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사업, 아트 등 각 직군별 현직자들이 직접 나서 참여 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도 쌓았다.

넥슨은 7월 중순 사전 모집을 통해 총 56명을 선발, 3박 4일 동안 게임 직무 교육과 진로 코칭, 팀별 과제 경연, 우수팀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이플 웰컴 굿즈와 함께 수료증이 주어졌다. 팀별 과제 경연 우수 팀에는 특별 배지와 굿즈가 전달됐다.

대상을 받은 '헤넬씌쓰' 팀 소속 김가온 씨는 "현직자 멘토링과 1대1 피드백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직군의 조원들과 협력한 경험이 커리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업계 청년 인재 양성과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매년 메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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