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토링' 3기 교육 진행…게임 업계 진로 탐색 지원

메토링 3기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용인시 HL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사업, 아트 등 각 직군별 현직자들이 직접 나서 참여 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도 쌓았다.
넥슨은 7월 중순 사전 모집을 통해 총 56명을 선발, 3박 4일 동안 게임 직무 교육과 진로 코칭, 팀별 과제 경연, 우수팀 시상식을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이플 웰컴 굿즈와 함께 수료증이 주어졌다. 팀별 과제 경연 우수 팀에는 특별 배지와 굿즈가 전달됐다.
대상을 받은 '헤넬씌쓰' 팀 소속 김가온 씨는 "현직자 멘토링과 1대1 피드백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다양한 직군의 조원들과 협력한 경험이 커리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업계 청년 인재 양성과 예비 창작자 육성을 위해 매년 메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해 국내 여러 대학교와 산학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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