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 판매

최효경 기자

2025-08-22 10:42:18

충북농업기술원 개발 신품종, 10개 점포 식품관서 선보여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신품종 '통통 마늘'을 소개하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신품종 '통통 마늘'을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 더현대 서울 등 10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통통 마늘은 한 알당 무게가 약 20~30g로 무게가 5~8g인 일반 마늘보다 크고 껍질 제거가 쉬운 외통마늘이다. 1망 기준 무게는 200g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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