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은평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회공헌 관심도 상승

한시은 기자

2025-08-12 11:22:07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위해 1000만원 전달

지난 11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사진 오른쪽),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삼표그룹
지난 11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사진 오른쪽),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삼표그룹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은평구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대체로 임대주택과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생활비와 교육비, 취업 준비 등의 필수 비용 마련에도 벅차기에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장판 교체, 단열, 방수 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나 유지 비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이 대다수다.

따라서 시설 퇴소 초기 정착과 더불어 이후의 주거 상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제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삼표그룹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최근 3개월간 삼표그룹 사회공헌 관련 게시물 수를 조사한 결과 직전 3개월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간 삼표그룹 사회공헌 관련 포스팅 수는 932건으로 직전 3개월간 441건 대비 491건, 111.34% 증가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최근 석달간 삼표그룹이 실시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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