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휴가철에도 채용 중”…삼성물산·우미건설·중흥건설 등

임이랑 기자

2025-07-30 08:22:11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며 건설업계도 전통적인 채용 비수기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프로젝트 단위 인력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기공채 중심이던 채용 관행이 빠르게 무너지고, 수시·상시채용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구직자들도 이에 맞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건설워커에 등록된 채용 공고를 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효성중공업 △삼성중공업 △대방건설 △KR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중흥건설 △진흥기업 △HJ중공업 △이랜드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수시·상시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건설워커는 “채용공고를 게시하지 않고 이력서 검색을 통해 조용히 인재를 선발하는 기업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정기적으로 취업플랫폼을 확인하고 온라인 이력서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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