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지역 복구 위해 2억 원 기부

최효경 기자

2025-07-24 09:48:57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겪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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