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I 월드 그루밍 챔피언쉽은 국제 애견미용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이지현 강사는 뛰어난 테크닉과 창의적인 스타일링 그리고 견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이지현 강사의 FCI 우승은 국내 애견미용 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지현 강사가 소속된 '홍대 설민우 애견미용학원'의 전문성과 교육력 또한 함께 주목받았다.
홍대 설민우 애견미용학원은 엄격한 심사 기준 속에서 개최된 FCI월드 그루밍 챔피언쉽 우승(대한민국) 및 푸들 부문 최고점을 받은 실력파 국내 강사진들로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설민우애견미용학원은 한국애견연맹의 가장 명예로운 상인 ‘올해의 미용사’ 수상자를 세번이나 배출하고 제2회 FCI 월드 그루밍 챔피언쉽 우승(대한민국)과 푸들부분 1등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와 함께 전문 인력 양성 및 애견문화 향상 등 국내 애견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지현 강사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물심양면 힘써주신 설민우 원장님과 믿고 따라주는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계속해서 꾸준한 공부로 더욱 좋은 애견미용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민우 원장은 “설민우 애견미용학원 강사진은 FCI(세계애견연맹) 기준의 국제대회에서 우승 함께 엄격한 심사 기준 속에서 최고점을 받은 실력파들로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실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애견미용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후배양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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