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에서 부활하는 '놈'은 게임빌(현 컴투스홀딩스)이 2003년 출시한 모바일 게임 명작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로 핸드폰 화면을 회전시키는 플레이 방식을 구현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콜라보를 앞두고 이날 오픈한 미니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놈'이 신규 서번트로 등장할 것을 예고하고, 미니 게임과 이벤트 내용도 미리 엿볼 수 있다.
한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콜라보 업데이트는 오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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