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시된 ‘턴꾸 아이템’은 디퓨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피규어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꾸밀 수 있는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라피네르 턴테이블 디퓨저는 감각적인 5가지 컬러와 프리미엄 향으로 사랑받은 제품이며, 단순히 향기를 제공하는 디퓨저를 넘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턴꾸 아이템’은 디노, 코기, 기린, 팬더, 피그 등 다양한 디자인의 피규어로 구성돼 디퓨저 위에 올려두거나 함께 연출해 인테리어 효과를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 가치가 높다.
라피네르의 이권희 대표는 “턴테이블 디퓨저가 10만 개 판매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큰 사랑 덕분”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출시한 ‘턴꾸 아이템’은 턴테이블 디퓨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개성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제품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아이템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향기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적인 만족감까지 선사하며,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피네르의 베스트셀러인 턴테이블 디퓨저는 에탄올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100% 순수 향료로 만든 만큼 네이버 쇼핑 디퓨저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턴꾸 아이템’ 피규어와 턴테이블 디퓨저는 라피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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