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는 최근 대학생 친환경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22기가 서울숲 일대에서 일회용품 쓰레기를 줍고, 락앤락이 조성한 도시락 정원을 살펴보며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했다.
락앤락 ‘그린메이트’는 친환경 미션을 전개하며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락앤락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로, 지난 2013년 창단 이후 12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린메이트 22기는 ‘다회용기 사용 용기내 챌린지’를 비롯해 대학 캠퍼스 내 ‘그린 캠퍼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친환경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외에도 베트남에서는 락앤락 호치민, 하노이 법인 임직원들이 ‘지구의 날 베트남 2024’ 행사에 참여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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