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브이쎄라는 ‘중주파(EMS)’를 통해 피부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리프팅기기이다. ‘중주파(EMS)’가 피부 속 근육을 부드럽게 자극해 얼굴 윤곽을 개선해주고 탄력을 강화 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슬림·업·바디 총 3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있어 눈가, 턱라인, 볼살, 승모근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활용이 가능하며, 모드별로 5단계의 세기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섬세하게 케어 할 수 있다.
마미케어 관계자는 “10분 사용으로도 전문 에스테틱 매장에서 받는 경락 마사지와 비슷한 효과를 느껴볼 수 있다”며 “탄력 특허성분을 함유한 ‘흑자두 볼륨톡스 탄력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느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미케어는 ‘언제나 너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엄마의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들깨미백크림’ 등이 있으며, 3050세대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판매기록을 연일 갱신 중이다. 신제품 ‘EMS 브이쎄라(V-THERA)’는 마미케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끝]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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