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특급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특급 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 및 지역 특화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21일 진행한 1주 차 행사에서는 ‘고성농협 오대쌀(22년산)’ 10kg을 10% 할인된 2만 5,120원에 판매해 조기 소진됐다.
2주 차 행사에서는 ‘놀이공원 추로스(220g X 3팩)를 1만 3,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제품들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우수제품들로 구성했으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추가 할인쿠폰과 무료 배송 등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가격을 선보여 소비자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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