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에는 네이버를 포함한 2개 기업만이 MSCI의 ESG 평가에서 AAA 등급을 획득했으며 네이버가 속한 Interactive Media & Services 산업에서 AAA 등급을 획득한 국내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네이버는 ‘2040 카본 네거티브’를 선언한 이후 RE100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직접 및 제3자 PPA 등을 통해 사옥과 IDC에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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