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외식물가 상승 여파로 레스토랑 대신 집에서 홈파티, 혼파티(나홀로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11번가는 프리미엄 식재료 등을 산지 생산자와 협업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우니’, ‘손질 단새우’, ‘알배기 열빙어’, ‘캐나다산 라이브 랍스타’, ‘레드 킹크랩’, ‘감바스 밀키트’ 등으로, ‘스태비아 방울토마토’, ‘태국산 남독마이 망고’, ‘킹스베리 딸기’ 등의 과일도 선보인다.
‘디지털/가전’ 추천 선물로는 ‘오큘러스 퀘스트2’, ‘LG시네빔’, ‘갤럭시워치4’, ‘삼성전자 85인치 QLED TV’,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PS5 그란 투리스모 7 스탠다드 에디션’,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등을 마련했으며 ‘장난감’ 테마에서는 ▲레고 ▲독일 자동차 장난감 브랜드 ‘브루더’ ▲여아 캐릭터 완구 ‘캐치티니핑’ ▲‘뽀로로’, ‘타요’ ▲육아 완구 ‘피셔프라이스’ 등의 장난감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인욱환 장난감 MD는 “올해는 ‘어른이(키덜트족)’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조립블록 ‘레고’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장난감 ‘브루더’ 등이 크리스마스 인기 장난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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