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사전 다운로드 6일 오픈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에 서비스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오는 6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가능하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오는 8일 시작되는 얼리액세스에서는 트윈블라스트, 머독, 벨리카를 포함한 영웅 스킬들에 대한 개선 작업이 이뤄지며, 인게임 아이템, 정글 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조정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디스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