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2022' 출품작 4종 코스프레 선보여

최효경 기자

2022-11-18 12:58:55

넷마블은 지스타2022 넷마블관에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코스프레를 실시했다. 왼쪽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영웅 '제나', 오른쪽은 트윈블라스트 / 사진 제공 = 넷마블
넷마블은 지스타2022 넷마블관에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코스프레를 실시했다. 왼쪽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영웅 '제나', 오른쪽은 트윈블라스트 / 사진 제공 = 넷마블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은 지스타2022에서 출품작 4종의 코스프레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각 게임별 코스플레이는 지스타 기간 넷마블관 우측에 마련된 무대에서 상시 만나볼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를 출품했다.

넷마블관은 100부스 규모, 총 160여대의 시연대와 오픈형 무대로 구성됐으며, 코스플레이, 스탬프 미션, 인플루언서 대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넷마블 지스타 출품작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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