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뉴욕 코믹콘에서 글로벌 유저와 소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워킹데드: 올스타즈’가 엔터테인먼트 박람회인 ‘뉴욕 코믹콘 2022’(이하 ‘뉴욕 코믹콘’)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 코믹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로, 게임 및 만화, 영화 등 여러 대중 문화를 소재로 전시와 이벤트가 펼쳐지는 행사이며 올해는 뉴욕 재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현장 부스는 게임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게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월로 꾸며졌다.

해당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관람객에게는 ‘워킹데드: 올스타즈’ 캐릭터, ‘네간’이 그려진 원형 핀 굿즈와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골드바’ 아이템 쿠폰을 증정했으며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공식 포럼과 트위터에 공개된 쿠폰을 활용해 ‘성향 선택 모집권’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