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5일까지 몬스터세일 프로모션 실시…"총액 기준 할인"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티몬이 오는 25일까지 대규모 ‘몬스터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인기상품과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티몬은 매일 낮 12시마다 선착순 지급하는 50% 할인쿠폰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10% 즉시 결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는 ‘몬스터세일 쇼핑 쿠폰’을 강화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특히, 단일 상품이 아니라 여러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총액을 기준으로 한 번에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엄선된 상품을 판매하는 ‘자정어택’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10분어택’과, ‘단하루’ 등 기존 티몬의 베스트 기획전으로 꼽히는 프로모션에서도 몬스터세일 기간 보다 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22일 자정에 오픈되는 ‘자정어택’에는 △삼성전자 제트 무선청소기+청정스테이션 △소고기 오마카세 전문점 ‘소양탐정’ 상품권 △이디야의 신메뉴인 애플 루이보스티(R) 상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단 하루 동안만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단하루’에서도 특가 릴레이가 이어진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