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클래스 케어' 스킬 개선 업데이트…"몬스터 도감 이벤트도"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니지M 클래스의 스킬(Skill, 기술)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해 리니지M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되었다.

엔씨(NC)는 오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하여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리니지M 이용자는 ‘돌아온 도구리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기란’ 마을에 등장하는 ‘도구리’를 통해 ‘도구리의 제작 비법서'를 게임 내 재화로 살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