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10억 원' 상당 집중 호우 수해 지원

최효경 기자

2022-08-23 14:29:00

지난 18일 LG생활건강이 지원한 긴급 생필품이 최근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양평군 관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지난 18일 LG생활건강이 지원한 긴급 생필품이 최근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양평군 관계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 집중 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10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상관측 이래 115년 만의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본 이재민에게 LG생활건강이 생산한 샴푸,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다.

이번 지원 물품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 비영리단체를 통해 오는 8월 말까지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생필품과 더불어 소독제,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과 홍삼스틱, 녹용∙흑마늘 진액 등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햄, 식용유 등 식품도 함께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침수 피해를 본 대리점과 가맹점 20곳의 수리, 복구 비용도 지급하기로 했다.
당사가 조성한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이들 매장의 복구 공사와 인테리어 자재 구매 비용을 지원하며 침수 피해를 본 제품 재고는 각 사업부의 반품 비용을 활용해 반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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