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7일 종료된 하프데이에 이은 앙코르 행사로, 여름 패션의류 및 잡화와 더불어 뷰티, 식품, 명품 등 가정의 달 선물 아이템을 더욱 합리적 가격에 구성했다.
LF 하프클럽은 행사 기간 매일 10% 장바구니 쿠폰을 2장 증정하며, 간편결제 시스템인 하프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해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7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게스 ▲올리비아로렌 ▲파리게이츠 ▲베네통 등 18개 인기 브랜드의 상품에는 기존 할인가에 10%가 추가로 할인되는 중복쿠폰이 적용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헤지스 ▲커터앤벅 ▲라푸마 등 27개 브랜드의 단독 독점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였다. 대표상품으로 헤지스의 린넨 셔츠 및 반팔을 2만~3만원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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