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tv, 류현진·김하성 본다…MLB 채널 SPOTV Prime 론칭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 U+tv는 4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문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이 LG유플러스 U+tv에 론칭된다고 밝혔다.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등 해외축구부터 NBA, UFC까지 인기 스포츠 경기를 라이브 중계하는 스포티비(SPOTV)가 지난해 선보인 채널이다.

메이저리그뿐만 아니라 NBA, 해외축구, 모토GP 등 다양한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비(SPOTV)의 관계자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의 U+tv 론칭으로 더 많은 분들이 메이저리그를 TV 생중계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류현진, 김하성 선수 등 코리안 리거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