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오는 30일까지 2022 첫 정기 세일 진행

심준보 기자

2022-04-02 18:57:41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4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2022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기간 내 행사모델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30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다품목 패키지'와 신혼, 이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 삼성 가전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4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2022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기간 내 행사모델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300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 다품목 패키지'와 신혼, 이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 삼성 가전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삼성 디지털프라자가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2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2 첫 정기세일’의 대표적인 구매 혜택은 ‘삼성 다품목 패키지’ 혜택이다.

행사 기간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행사모델 2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품목 수 별 최대 300만 포인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결혼을 준비 하는 고객을 위한 ‘BESPOKE Wedding Club’과 이사나 입주를 앞둔 고객을 위한 ‘BESPOKE New Home Club’ 행사가 진행된다.

가전 구매 혜택은 물론 혼수/입주를 준비 중인 고객이라면 제휴 브랜드 혜택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행사 기간 가전을 구매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 3,000만원 상당의 여행 경품을 제공하며, 갤럭시 S22 시리즈 사용 고객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제공되는 금액대별 4% 최대 40만원 상당 혜택과 한정수량으로 운영되는 특가 모델도 행사점에 한하여 진행된다.

‘2022 첫 정기세일’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22년 비스포크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삼성 가전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2022 첫 정기세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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