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중국’ 업데이트 실시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중국’을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지역에서는 원작인 PC게임 ‘바람의나라’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지역과 몬스터를 선보인다.

흡혈강시, 아기강시, 흑발강시가 등장하는 ‘진시황릉’과 흉노전사, 흉노무사 등의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흉노족’ 등 신규 사냥터를 열고 중국 집결지 콘텐츠인 ‘천지인의 방’을 도입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