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덴마크’ 2종은 각각 캐나다산 귀리와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통곡물째로 갈아서 만든 식물성 음료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도 함께 들어있다.
국제 NGO인 산림 관리 협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에서 인증한 종이 패키지에 담아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위한 ‘착한 소비’의 가치를 담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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