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실시

안여진 기자

2021-12-13 10:30:45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사진 제공 = 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안여진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13일부터 미국에 상장된 우량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사고팔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는 소액(최소 주문 금액 1,000원)으로 고가의 미국 주식 혹은 ETF를 최소 0.000001주 단위부터 사고파는 서비스이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난 만큼 가격이 높은 미국 우량 주식을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도 증가했다.

이런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QV와 NAMUH(나무)의 주식 매매 계좌만 있으면 서비스 신청 후 매매할 수 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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