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의 ‘주부모니터’는 풀무원 제품 사용성 평가, 제품 콘셉트 및 관능 평가, 시장정보 교류, 광고 및 웹진 모니터링 등을 통해 풀무원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다.
이번 ‘56기 주부모니터’는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약 3시간의 정기 모임을 갖는다.
자녀가 있는 만 25~49세의 서울, 경기지역 거주 전업주부로서 풀무원과 식품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할 수 있는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 혹은 다른 식품 회사에 관련되지 않아야 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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