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포지엄에서는 ‘ICT기술을 통한 농장제어와 스마트팜’처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축산업에 접목하는 기술과,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양돈 악취저감 설계기술 개발’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CJ Feed&Care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첨단 방역 역량(Biosecurity)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동물질병 예방기술 서비스’도 소개됐다.
국내 축산학계 최고 권위자인 주선태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도 심포지엄에 참여해, ‘배양육 시장을 대비한 미래 축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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