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은 CJ프레시웨이가 새롭게 정립한 미션은 ‘식문화 트렌드와 고객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온리원(ONLYONE)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는 회사’다.
비전은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Food Business Partner Creating The Success Way)’로 결정했다.
CJ프레시웨이는 비전 달성을 위해 상품(Product), 영업(Sales), 데이터(Data), 인사(HR) 등 밸류 체인 별 4대 혁신을 추진해 구조적 경쟁력을 갖추고 전략 실행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를 위해 ◆ 원물공급 넘어 메뉴, 운영 컨설팅... 외식 · 급식 고객사 대상 全방위 솔루션 제공 ◆ 온라인 플랫폼 역량 강화로 옴니채널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갖추고 라스트 마일 강화 ◆ DT 기반 경영체계 구축과 조직문화 개선해 혁신 성장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