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제너시스BBQ그룹 윤홍근 회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지난 2일 태릉실내빙상장을 방문,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도자 및 연맹 관계자들과 2022 베이징올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훈련장 여건 조성 및 최적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애로사항 및 연맹에 바라는 점 등을 듣는 한편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지도자들도 만나 독려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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