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소화까지 고려한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 선봬

심준보 기자

2021-11-02 14:45:28

롯데칠성음료, 소화까지 고려한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 선봬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화까지 고려한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meal)’을 선보였다.

2일 롯데칠성음료는 식사 대용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다양한 식사 대용 RTD 식품들이 출시되는 점에 주목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밀’은 롯데칠성음료의 발효 음료 브랜드 ‘보글보글랩’의 두 번째 제품으로, 프락토올리고당, 단백질 등이 함유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식사 대용 음료다.

이 제품은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동‧식물성 양질의 단백질 16g과 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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