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랜드그룹과 맞손…디지털 금융 서비스개발 나선다

장순영 기자

2021-11-01 16:59:21

서울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 네번째)과 이랜드그룹 최종양 지주사 의장(좌측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 신한은행 제공
서울 여의도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 네번째)과 이랜드그룹 최종양 지주사 의장(좌측 세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 신한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이랜드그룹(지주사 의장 최종양)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사는 ▲디지털 인프라 결합을 통한 신규 로열티 프로그램구축 ▲양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제휴 마케팅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금융과 유통의 데이터 융합을 통한 신규 멤버십·결제 서비스, MZ세대 고객 대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비전에 발맞춰 이랜드그룹과의 과감한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전에 없던 혁신 금융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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