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공공 업무 가능한 신한인증서 출시

장순영 기자

2021-11-01 14:23:01

신한은행, 공공 업무 가능한 신한인증서 출시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일 신한인증서(신한Sig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인정받은 전자서명인증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신한인증서는 신한 쏠(SOL) 기반 새로운 고객 인증 서비스로 고객의 인증서를 스마트폰의 안전한 보안 영역에 저장하고 PIN과 생체 인증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을 향상해 유출 및 무단 이용을 방지한다.

신한 쏠(SOL)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쏠(SOL)에서 10초만에 발급 가능하며 유효기간이 3년으로 매년 갱신 할 필요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11월 중 신한 쏠(SOL) 내 전자서명이 필요한 모든 업무에 신한인증서를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와 ‘전자서명 사업자 간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1월 중 서울시 ETAX를 시작으로 국세청 홈텍스, 정부24,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55개 사이트에 신한인증서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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