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직원 ESG 상상력, 현실로 구현해야"

장순영 기자

2021-10-31 09:18:22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 ESG 아이디어 공모전 '뇌쓰자' 우수작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 ESG 아이디어 공모전 '뇌쓰자' 우수작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임직원 ESG 아이디어 공모전인 'ESG 뇌쓰자'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ESG경영이 농협금융의 조직문화에 완전히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모전 명칭은 농협금융 ESG 캠페인인 'ESG (애쓰자)'와 연계해 기획된 이름이다.

31일 농협금융은 ‘뇌쓰자’ 공모전은 전사적인 ESG 이해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사업전략부문(신사업모델, 탄소중립표어) ▲대고객부문 (금융상품, 금융서비스) ▲조직문화부문 (임직원 ESG 캠페인, 업무프로세스 개선)’의 3대 부문 6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으며, 지난 한달 간 총 232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되며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계열사 심사, 금융지주 심사를 거치며 친환경성·독창성·실현가능성을 바탕으로 최종 9건이 선정되고 부문별 1위(xcellent), 2위(pecial), 3위(reat) 순위도 결정됐다

각 부문별 1위 수상자들은 지난 25일, 지주회장 주관의 그룹 ESG 전략 협의회인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에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한 후, 표창과 포상금도 수여받았다.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은 “ESG 추진 공감대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공모전 참여로도 이어진 것”이라며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추진 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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