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에는 제주 올레길을 개척하여 자연과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육성에 공헌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선정되었으며, 젊은지도자상과 특별상에는 SF소설 장르에서 소수자와 차별 등 현실 문제를 깊이 있게 조망한 김초엽 소설가와 세계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도전정신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김연경 선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서명숙 대상 수상자는 기자로 경력을 시작하여 대한민국 여성 정치부 기자 1세대이자 시사주간지 사상 첫 여성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초엽 소설가는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과 가작에 각각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연경 배구선수는 2004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2021년 국가대표를 은퇴할 때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한국여자배구의 새 역사를 쓰는데 공헌했다.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여성 리더십으로 2021년 도쿄올림픽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고 4강 신화를 이끌어내며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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