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리스웨트 ‘스웨트마켓’은 땀 흘리고 사는 즐거움을 담은 신개념 땀테크 앱이다.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생활 속 운동 기록 측정이 가능하며, 수분 충전 체크로 수분 섭취량을 기록해 부족한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을 확인할 수 있다.
달리기, 자전거 등 일상 속 운동 미션을 수행해 땀 흘린 만큼 스웨트 코인이 쌓이며,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블루라벨 캠페인 미션으로도 스웨트 코인이 적립된다.
적립된 스웨트 코인으로는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한 타월, 보틀 등 포카리스웨트 한정 굿즈와 동아오츠카 쇼핑몰 연계 쿠폰, 운동 관련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는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무료 쿠폰은 전국 편의점에서 교환 가능하다.
‘스웨트마켓’ 앱은 스마트폰 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내 몸에 가장 가까운 물이라는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정체성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흘리는 땀방울이 포카리스웨트로 돌아오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앱을 기획하게 됐다“며 “스웨트 마켓과 함께 물 마시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라벨 분리 등 일상의 소소한 습관들로 재미있게 건강과 환경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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