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0일 시작된 토스뱅크 사전신청에는 고객 약 100만명이 몰리는 등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고객들은 사전신청에 참여한 순서대로 알림 메시지를 받게 되며, 토스뱅크 가입 절차를 거친 뒤 통장 개설 및 신용대출 조회·실행, 체크카드 발급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전신청에 아직 참여하지 않았다면 토스 앱 내 홈 화면 배너 또는 전체 탭의 ‘토스뱅크’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은행을 ‘고객이 돈을 모으고 불리는 곳이자 필요할 때 적절한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으로 정의 내리고 고객 관점의 새로운 뱅킹 서비스를 구축했다. ▲고객이 고민할 필요 없는 가장 단순한 상품을 통해 ▲고객이 찾지 않아도 최고의 혜택을 먼저 제시하며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넓은 범위의 고객을 포용하는 은행을 추구한다.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는 직장인·자영업자, 프라임·중금리 대출 등의 구분 없이 단 하나의 신용대출 상품을 통해 최적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제공한다. 중·저신용자를 포함해 폭넓은 고객을 포용하는 정책을 통해 은행의 문턱을 낮췄다”고 말했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맡아 토스뱅크의 혁신과 포용을 당부했다. 홍민택 대표는 토스뱅크를 스무 번째 은행이 아닌 새로운 은행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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