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연은 ‘다양한 직업과 인생 설계’, ‘저축과 합리적 소비’ 등 실생활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각종 금융지식을 재미있는 뮤지컬로 연출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고 전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은 “금융이라는건 어른들에게만 필요한 것인줄 알았는데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뮤지컬, 유턴’은 수협은행과 결연을 맺고 있는 1사1교를 대상으로 전국은행연합회와 연계해 개최하는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결연학교 교사 등 관계자들 역시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가 없는 어촌지역 학생들에게 수협은행의 이러한 금융교육 지원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며 “소외되는 학교와 학생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컨텐츠와 자매결연 학교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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