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에 창단해 올해 8기를 맞은 하림 피오봉사단은 해단식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외에서 단체활동을 진행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 하림 피오봉사단 운영진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전시 관람 및 체험을 마지막 미션으로 기획했다.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 일부는 지난 25일 각기 다른 시간대에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해 상상톡톡미술관에서 ‘바다, 미지로의 탐험’ 전시를 관람하고 해양생태계와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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