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외국인 이웃 위한 외투나눔 행사 개최

문기준 기자

2021-09-14 14:41:35

왼쪽부터 NH농협지부 김용택 위원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NH농협중앙회노동조합 김동혁 위원장 / 사진제공 = 농협
왼쪽부터 NH농협지부 김용택 위원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NH농협중앙회노동조합 김동혁 위원장 / 사진제공 = 농협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난 13일부터 5일간 농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범농협 임직원 외투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내일신문이 주최하는 '제4회 외투나눔 대축제' 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농협에서는 중앙본부에 근무하는 범농협 임직원들에게 외투를 기부 받아 전달할 예정이다.

농협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총 386벌의 외투를 기부하여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로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들이 큰 버팀목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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