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숲 지킴이 활동’ 진행

문기준 기자

2021-09-14 10:01:24

오른쪽 두번째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오른쪽 두번째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 사진 제공 = 한국씨티은행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집에서 씨앗을 키워 숲을 가꾸는 ‘씨티 숲 지킴이 활동’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트를 수령하여 나무 화분에 도토리 씨앗을 심고 100일 동안 싹을 키우는 활동으로, 임직원 참여자들이 가정에서 키운 싹들은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위치한 ‘동물들이 행복한 숲’ 조성을 위해 보내지게 된다.

이번 활동에서 싹 틔우기를 위해 사용되는 나무 화분은 쓰러진 나무나 정리가 필요한 나무를 이용하여 제작된 것으로 활동 후 재활용이 가능하고, 참여 임직원 가정에 활동 키트 배송을 위해 사용된 종이봉투와 마끈 역시 활동 종료 후 재활용을 위해 반납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단체 봉사 활동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름다운숲 조성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참여가능하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하여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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