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15일 개최

문기준 기자

2021-09-14 10:00:51

사진 제공 = KB금융그룹
사진 제공 = KB금융그룹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14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꿈의 무대인 오는 2022년 KLPGA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기회를 얻는다.

올해 주목할 선수는 국가대표 황유민(신성고 3년), 이정현(운천중 3년) 그리고 국가상비군 박예지(수성방통고 1년), 나은서(수성방통고 1년)다.

2021년 ‘강민구배 여자 아마대회’와 ‘빛고을배 아마대회’에서 2차례 우승한 황유민, 지난 2019년 ‘송암배 아마대회’ 우승으로 ‘천재 골퍼’로 불린 이정현이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래의 세계랭킹 1위를 꿈꾸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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