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B2C로 농산물 판로 넓힌다

문기준 기자

2021-09-07 08:56:26

사진제공 = CJ프레시웨이
사진제공 = CJ프레시웨이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사업장, 단체급식 등 B2B경로를 통해 유통되던 계약재배 농산물의 판로를 대형 식자재 마트로 넓혔다고 7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5월부터 국내 대형 식자재 마트와 손잡고 상추, 오이, 고추, 감자 등 10종의 농산물을 선보인 데 이어 9월부터는 29종으로 확대한다.

공급물량도 초기 약 3톤으로 시작해 네 달 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8.6톤으로 증가했다. 향후 본격 수확이 예상되는 양파와 대파 등 다양한 제철 농산물 출시도 앞두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 중인 농산물 패킹스토리지 센터 (Packing Storage Center 이하 PS센터)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 유통 확대를 통해 농가는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덜 수 있고, 기업은 양질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상호 Win-Win할 수 있는 구조인 만큼 지속적인 물량확대와 다양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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