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도입

문기준 기자

2021-09-06 16:30:47

사진제공 = 유비케어
사진제공 = 유비케어
[빅데이터뉴스 문기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VAN plus)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VAN plus’는 별도의 단말기 조작 없이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일반의약품과 조제의약품의 비용을 합산·결제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QR코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주유소, 쇼핑몰 등 전국 10만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의 약국 사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네이버앱의 'N Pay' 카테고리에서 '현장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나오는 QR코드를 약국 리더기에 스캔하면 된다.

약국은 ‘VAN plus’ 단말기에서 실시간으로 결제내역을 확인 할 수 있고, 고객은 네이버앱에 기록이 남는다. 이 기능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의료계에서도 비대면 결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병·의원 내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기능 추가 및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기준 기자 mkj@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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