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배우 남궁민을 제품 모델로 선정해 기획됐다. 회사측은 건강하고 신뢰성 강한 남궁민의 이미지가 제품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상승편’과 ‘흔들다편’ 총 2가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품격 있는 위트를 활용해 제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는 기존 제품 대비 프로바이오틱스를 10종 추가했고, 보장 균 수는 10배 강화한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까지 4중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채정학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소비자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포스트바이오틱스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출시한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매출을 돌파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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