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오엘 판타스틱 프루트 럭키 세븐데이즈 마스크팩’ 은 특허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와 7가지 과일성분을 함유해 일주일 동안 매일 각기 다른 스킨케어를 할 수 있어 마스크팩의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1일차에는 ‘동안박사 레몬’ 팩으로 ‘각질관리’를 먼저 한 뒤, 2일차에는 ‘알로하 알로에’ 팩으로 ‘피부진정’을 하고, 3일차에는 ‘잠수부 오이’ 팩으로 ‘수분충전’, 4일차에는 ‘합격한 딸기’ 팩으로 ‘영양과 생기를 충전’, 5일차에는 ‘꿈꾸는 자몽’ 팩으로 꿀잠 잔 듯 피부에 ‘활력을 공급’하고, 6일차에는 ‘슈퍼스타 석류’ 팩으로 광채나는 ‘물광 피부’로 변신, 7일차에는 ‘데이트 가지’ 팩으로 수분과 영양을 가득히 채워 주어 매끈한 피부로 데이트 가자! 라는 스토리로 소비자들이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셀프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샤인앤샤인은 자사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홍삼에서 아주 적은 양만 추출되는 마이너 진세노사이드 Rh1을 주원료로 하는 한방화장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특허기술 한방 발효홍삼공법을 통해 높은 영양과 뛰어난 피부진정효과, 주름개선, 보습, 미백, 항염증 효과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면역력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피부관리에서도 홍삼 성분, 비타민 성분 등 면역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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